'폭행·갑질'로 세상을 떠난 경비 아저씨 <br /> <br />고인이 일했던 경비실 앞 작은 분향소 <br /> <br />그를 추모하는 촛불과 메모들 <br /> <br />"아저씨, 그동안 감사했습니다" <br /> <br />"끝까지 지켜드리지 못 해 죄송합니다" <br /> <br />"하늘나라에는 갑질도 없겠죠…." <br /> <br />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51207092955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